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종욱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 2017 시즌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이종욱170830.jpg|width=100%]]}}}|| [[김경문]] 감독의 리빌딩 선언에 의해 주전 자리를 후배들에게 맡기고 줄곧 2군에 박혀 있다가 개막 후 14경기가 지난 4월 18일에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. 그동안의 [[고양 다이노스]]에서의 성적은 23타수 9안타 2홈런 5타점 1볼넷, . 타출장 .391 .400 .696. 18일 [[롯데 자이언츠]]전에서는 시즌 첫 타석에서 곧바로 안타를 쳐냈다. 그러나 이후 두 번의 득점권 타석에서는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. 하지만 7회 선두 타자로 안타를 치고 나간 이후 [[나성범]]의 우전 안타 때 혼신의 주루와 슬라이딩으로 결승 득점을 만들어냈다. 4월 21일 [[삼성 라이온즈]]전에서는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. 4월 29일 [[KIA 타이거즈]] 전에서는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[[권희동]]의 대타로 들어셨다. 그리고 볼넷을 골라내면서 밀어내기 1타점을 올렸다. 이후 두 타석에는 안타를 때려내지 못하다가 5대5로 팽팽한 12회초에 결승 쓰리런 홈런을 쳤다!! 5월 6일 [[삼성 라이온즈]]전에서는 5타수 4안타를 쳐내면서 2년만에 4안타 경기를 만들어냈다. 팀은 12-1 승리!! 5월 7일 경기에서는 두 번의 만루 찬스에서 모두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4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. 5월 10일 [[넥센 히어로즈]]전에서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. 5월 16일 [[두산 베어스]]전에서는 4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!! 5월 26일 [[한화 이글스]]전에서는 5타석 3타수 3안타 2볼넷으로 전 타석에서 출루하면서 승리에 보탬이 되었다. 6월 2일 [[LG 트윈스]]전에서는 4회부터 대타로 출장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. 6월 3일 경기에서는 타석에서는 5타수 2안타 1타점, 수비에서는 두 차례의 호수비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6월 4일 경기에서도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의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. 6월 16일 [[두산 베어스]]전에서는 만루 상황에서의 싹슬이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. 팀은 이종욱의 활약에 힘입어 11-5로 승리했다. 6월 24일 [[KIA 타이거즈]]전에서는 시즌 2호 홈런을 비롯하여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. 7월 9일 [[두산 베어스]]전에서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. 그리고 2번의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4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. 타율도 .345까지 상승했다. 7월 18일 [[한화 이글스]]전에서는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. 7월 28일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1군에서 말소되었다가 8월 8일 복귀 했다. 그런데 복귀 이후 3경기에서 총 8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면서 아직까지도 감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 8월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8회초 스퀴즈 개구리 번트로 팀의 유일한 득점을 만들어냈다. 그러나 9회말 박민우-손시헌의 어처구니없는 실책 끝에 오재원의 끝내기 안타로 팀이 패해 아쉽게 되었다. 8월 17일 [[한화 이글스]]전에서는 6회 중전 안타를 때려내면서 8월 첫 안타를 신고했다. 8월 18일 경기에서는 4회 [[안영명]]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 홈런을 쳐냈다. 시즌 3호 홈런. 하지만 팀은 불펜진의 방화 끝에 역전패했다. 8월 29일 [[kt wiz]]전에서는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13-2 대승을 이끌었다. 8월 30일 경기에서는 리드오프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은 패배했다. 9월 1일 [[롯데 자이언츠]]전에서도 리드오프 홈런을 쳐냈다. 그러나 이 득점이 팀의 마지막 득점이 되면서 1-6으로 패배했다. 10월 8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대타로 나와 안타를 쳐냈다. 그러나 팀은 0-1 패배. 10월 11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로 나왔지만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고 물러났다. 10월 13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도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수비에서도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. 10월 15일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는 5회 이호준의 대주자로 출전한 이후 3타수 무안타 1득점 1병살을 기록했다. 시리즈 총 10타수 1안타에 그치는 눈이 썩는 타격을 보여주었는데 다행히 팀은 3승 2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. 더불어 5차전 출전으로 KBO 통산 준플레이오프 최다 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. 시즌 최종 성적은 총 107경기에 나서 318타수 98안타 5홈런 9도루 34타점 .308/.371/.403 OPS 0.774이다. 지난 시즌과 비슷한 비율 스탯을 찍었지만 [[김성욱]]과 [[김준완]]의 가세와 함께 [[권희동]]이 완벽하게 주전 좌익수 자리를 차지하면서 규정 타석 진입에도 실패했고, 9년 연속 100안타 달성에도 실패했다. 후반기 들어 체력이 부치는 모습이 보이면서 장타 대신 컨택 비율을 극단적으로 높이며[* 컨택%이 90%로 김선빈에 이은 리그 2위였다.] 경쟁력을 높이려 애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